Prologue

'여기도 꽤 오랜만에 와보는 군 천 년 만인가..?'
내가 악마가 되도록 원인 제공을 한 사건이 일어난 곳..
복수를 위해 지금까지 힘을 길러왔어..이제부턴 복수 시작이다. 망할 신과 천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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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9-17 18:57 | 조회 : 1,908 목록
작가의 말
큐브씨

처음 써 본건데..어떨지 모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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