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다음날아침 강우의 속에 알100개로 차있는상태로 깬다

알100개는 한달후 깨는데...

잠시후 진우가 온다

"강우야 밥먹자"

"응...."

강우는 힘들어 손에 힘이 안들어가서 진우가 먹여준다.

다먹고 잠시낮잠을자고 일어났더니 SM의자에 앉아있다.

나체로 구멍은 호박만한크기의 자지 모양의 바이브가 강우의 구멍에 넣다뺏다를 반복한다

한시간동안 반복후 바이브를 깊숙히 넣고 진동세기를 Max로 올려놓는다

진우는 이제 풀렸겠지싶어 강우가 있는방으로들어온다

들어와서하는말이

"강우야 너 의자에 앉아본소감이어때?"

"윽...하앙....흥...하앙..핫...이상해...느낌이..."

강우의 말을듣고 진우가 하는말이

"처음에는 다 그래 근데 시간지나면 쾌감으로 돌아올거야~!"

강우가 기계에 의해 당하는 사이 진우는 강우의 입에 키스를 하며 앞 자지에 사정방지링을 끼고 키스를 마친다.

그리고는 강우를 구경만한다.....

잠시후 강우가 기절하자 기계를 멈추고 방지앙도 빼고 욕실로 가서 강우를 씻긴다

다음날 강우는 일어날려는데 알때문에 힘겹게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를 하고 밥먹고 간다

오늘이 방학식이라 애들이 다 들떠 있었다

하지만 강우는 아니었다

어차피 집에있어봤자 형한테 당하는거 말곤 하는게 없으니 방학이 싫다

종례후 집가는데 형을 만나서 같이가면서 하는말이

"강우야~각오해 방학동안 넌 쉴수없을거야"

이말을 듣는 강우는 소름끼치면서 무서워하고있는데...

*참고로 학교 방학은 두달....(진짜 방학이 이랬으면 좋겠다..)

잠시후 집에 도착한 둘은 이제 방학동안 정사를 치른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그후 한달후 갑자기 배가 아프면서 뭐가 움직이는 느낌에 형한테 말했더니 알이 깨지고 촉수들이 태어난거다..

잠시후 화분 촉수를 작동시켜 촉수들을 빼낸다

다 빼내니 몸에 힘이 없어 쓰러졌다

그리고는 촉수 새끼들과 큰촉수가 다가오더니 또 강우를 괴롭힌다

이번엔 알을 넣지는 않고 애무만할뿐이다.

몇시간후 원래대로 돌아와 큰 촉수는 화분처럼있고 새끼들도 어미곁에...

잠시후 진우가 와서 강우를 수면제로 재우고 어떤 sm고구들이 많은 방에 가둔다

그리고는 강우를 안대로 눈을 가리고 손과발을 묶어 놓고 블라우스만 입고 아무것도 안입은상태다

*요즘...뜸했는데...재미없게..돌아왔네요...

원래 재미있게 쓰다가 잠들어서 까먹어서 다시쓰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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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7-14 00:15 | 조회 : 29,385 목록
작가의 말
루시Q

ㅎㅎㅎ..몇달만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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