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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8-22 03:49 | 조회 : 5,304 목록
작가의 말

보고 싶었습니다, 여러분ㅠㅠㅠ 그리고 정말 죄송해요ㅠㅠㅠ 물리치료를 다 받고 손도 어느정도 완치가 된 것 같네요! 늦게 뵙게 돼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 댓글은 꼬박꼬박 보고 있고, 늘 댓글 남겨주시고 봐주시는 거 정말 너무 기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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