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셀링군

오늘부터 날씨가 급 추워져서 그런지 밖은 손이 시렵네요. 나가실 때 장갑을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어제 실수로 신의 장난감에다가 아이엠 헝그리를 올려서 다시 올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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