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번 화 신고 2016-02-01 04:59 | 조회 : 4,077 목록
작가의 말
김말랭

현규를 너무 좋아해서 6화를 그리라며 저를 마구 채찍질했던 제 친구 ㅂㅇ님에게 이 만화를 바칩니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