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테이션
동기부여
1,2일차
3,4일차
5~7일차
8일차
9일차
10일차
11일차
12일차
13일차
푸념
14일차
15일차
16일차...하기싫어
17일차
18일차
19일차
20일차
21일차(조금 민감할 수 있는 내용)
쉬어가는 화
크리스마스 특집
하루만 쉽시다...
면허시험
22일차
23일차
24일차
1987
병신년이 갔다.
25일차...?
26일차
27일차
너무 자주 쉬는데...?
면허기능주행+28일차
29일차
30일차
31일차
32일차
33일차
34일차
35일차
36일차
마지막화
원래 더피때문에 이른 아침에 모이기로 했고, 김재를 제외한 나머지는 한 시간씩 늦었습니다. 저는 뭐 중딩때부터 겪던 일이라 별 신경 안 씁니다만, 더피는 두 시간 삼십 분이 지난 뒤에야 제 전화를 모닝콜 삼아 깼습니다. 참고로 그때가 정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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