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계] 4화 본격적인 침공의 서막

여러가지로 집무실에서 서류작업을 하고 있을때였다.

-치직!

무전으로 내게 연락이 왔다.

[“머니 레비톤즈 단장 머니 레비톤즈 단장 테스트 1,2,3”]

[“자금도 무기류도 다 준비가 됬습니다만 첩보들 두어서 ‘그 계획’을 시행하시죠 폐하?”]

자금및 첩보등을 주력을 하는 상인 집단 머니 레비톤즈의 단장인 레크로트가 나에게 이야기를 하였다.

나도 그때가 왔다고 생각해서 무전을 들고 말했다.

-삐빅!

“허락하고 본격적으로 침투를 계시하라! 대원들에게도 신속하게 하라!”

-칙!

[“알겠슴다! 폐하!”]

-치지직!

“진짜로 그때가 왔군... 얼마나 고생을 하고 그만큼 편하게 지냈지만...”

기지 전체로 연결되는 확산기 버튼을 누르며 외쳤다.

“때가 왔다! 우리 르니에는 세계 침공 계획을 시작하여 제국을 지을 것이다!”

그러자 내 말을 따라 신속하게 움직였다.

이때 전화가 왔다.

-삑!

(“기근의 기사 탄달로스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지금 이런말할때가 아니다! 탄달로스는 기사단 전체를 동원해 중요부분을 타격하며 침공하라!”

(“ㄴ...넷!”)

황급히 탄달로스는 전화를 끊었다.

나도 미카엘을 불러 출진을 하였다.

먼저 근처에 있는 버뮤다섬쪽을 빠르게 침공하였으며 그뒤로는 미국 플로리다를 침공했다

[미국-플로리다 주]

-콰아아앙!

주요 건물및 시설들을 타격하자마자 대군의 경찰 특수부대가 왔지만 우리에게는 속수무책이였다.

닥터 패스트가 특제 질병을 뿌려둬서 특수부대들은 컨디션이 안좋은 상태였고,탄달로스의 개성으로 인해 기근에 빠진 상태로 만들었다.

그렇게 점령을 거의 다되가는 그때....

“4세계 평화유지군이 왔다! 항복하라!”

위험요소인 평화유지군과 미국군인들이 왔다.

엄청나게 귀찮은 적이 왔다.

그렇지만 그 타이탄을 꺼내는건 황급한 결정일뿐이다.

나는 르니에의 기사단 병력을 지휘하였다.

“제 1 군단! 나를 따르고 제 2 군단은 빠르게 포위,제 3 군단은 적 제압을 목표를 잡는다!”

이때까지는 잔혹한 대학살이 펼쳐질줄은 아무도 몰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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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7-16 14:41 | 조회 : 1,237 목록
작가의 말
Lona/미분

스토리를 살펴보다 현재 어색하다고 생각되는 설정들을 수정을 했는데 중간과정이 오류가 생길것 같아 살짝 단축을 했습니다. 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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