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역전

철컥

"으앗 앙 하앗"

퍽 퍽

남자는 여자의 구멍에 남자의 것을 넣고 열정적으로 박아 댔다.그러니 여자의것에서 하얀게 나왔다.

"앗 아앗 항...아항 너..앗 왜 ...이렇게 하앗! 커....앗 으앗"

"후....당신을 가슴도 큰데요? 손에 다 안들어가요"

"앗...... 읏..흐앗 아 그..그만 만져! 아!"

남자는 여자의 유두를 혀로 도리고 깨물고 장난을 쳤다. 또 다른손으로는 여자의 가슴을 만졌다.

"먼저 시작 한건 그쪽이예요"

"흣 으앗 그래? 그럼 내가 끝내야지"

여자는 그렇게 말한후 남자의 손에서 빠져나와 남자의 것을 물었다.

'읏 왜 이렇게 커?! 입에 다 안들어 가겠는걸?'

여자는 남자의 것을 입에물고 핥자 남자는 신음을 냈다.

"읏 당신 테크닉 좋은걸 그럼 잠시만 내보낼께"

'뭐?'

여자는 빼내려고 할려고 하자 남자는 여자의 머리를 잡고 못나가게 한후 여자의 입안에 뿌렸다.

"읍!"

"흘리지말고 다먹어"

그렇게 같은짓을 3시간 동안한후 여자가 기절하자 일은 끝났다

0
이번 화 신고 2016-01-09 16:21 | 조회 : 6,400 목록
작가의 말
도리도리하도리

..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