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사 암살 계획 (3)

"아...앗...실피드...니임...하아...그..마안.."

레빗이 실피드를 밀었지만, 실피드는 계속해서 귀를 핥아댔다.

레빗이 실피드에게만 집중하는듯 하자, 야우르는 레빗의 유두를 꼬집었다.

"으읏...?!야..야우르..니임....뭣..."

레빗이 야우르를 바라보았다.

야우르는 레빗의 눈을 마주보며 유두를 핥았다.

동시에, 레빗의 새하얀 꼬리를 꼭 쥐었다.

쥔것만으로도 좋은건지, 레빗의 허리가 휘었다.

실피드는 귀를 만지작 거리며 레빗의 입을 자신의 입으로 막았다.

레빗의 것이 빳빳하게 서서 액체를 흘리기 시작했다.

"벌써부터 이러는거야? 야해~"

약간은 비웃는 듯한 목소리로 야루르가 말했다.

그 말에 수치심을 느낀듯 레빗의 얼굴이 빨게졌다.

실피드는 바람으로 슬쩍 레빗의 몸을 쓴 후 구멍를 넓혔다.

오직 바람만으로 넓혀진 구멍에 놀란 레빗이 이상한 소리를 냈다.

"힛...?!뭐!!!"

그 모습이 귀여웠는지 실피드가 레빗의 볼을 살짝 쥐었다.

야우르는 레빗의 구멍에 젤을 집어 넣었다.

갑작스레 들어온 젤에 레빗이 움찔거렸다.

어느샌가 다 풀려버린 레빗의 구멍에 야우르가 레빗을 뒤집고 자신의 것을 집어 넣었다.

"아아..앗!!!하..ㅅ...앙....하앙..."

바로 전립선을 찾아 찌른 야우르는 레빗의 허리를 잡고 돌려가며 박았다.

실피드는 자신의 것을 꺼내들고 레빗의 입에 자신의 것을 대었다.

레빗이 신음을 내지를때 레빗의 턱을 잡고 자신의 것을 끝까지 밀어 넣었다.

"욱!!웁...!!우욱!!"

레빗이 놀라 그것을 깨물려 하자, 실피드는 레빗의 볼을 살짝 쥐었다.

레빗의 턱에서 힘이 빠져 나갔다.

야우르는 레빗의 아레에서 전립선 주위를 돌려가며 박았다.

전립선을 찌르지 않고 그 주위만 박자 애가 탔는지 레빗은 허리를 조금식 움찔거렸다.

***

몇번에 걸친 정사가 끝나고 기절해 버린 레빗을 가만히 침대에 눕힌 야우르는 실피드를 역소환했다.

야우르는 레빗의 머히카락을 쓰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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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3-18 22:26 | 조회 : 7,297 목록
작가의 말
11月

짧은이유는 몰라요, 저도. 지금 감기가 좀 심하게 걸려가지고...오타 검사도 못하겠어여....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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