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플레이 _1 (rjfj님)

두손을 강한 쇠로 구속 된채로 침대에 발버둥 치는 한남자가 있었다.그남자는 왜인지 모르게 입에는 하얀 천이 입을 막고 있었고 양 발은 양쪽으로 하나씩 묶여 있었다.

그 남자는 주위를 이리 저리 둘러 보았고 쉽게 풀리지 않는 손발을 움직이며 빠지기를 빌었다.남자는 침대 위에서 하나의 천도 걸치지 않은 채 있었고 부끄러운 듯 얼굴을 밝히고 있었다.

"읍..!읍읍!!"

들리거나 말거나 큰 소리로 도와 달라는 듯 소리를 질렀다.그러나 입으로 나오는 소리는 남자가 생각한 소리와는 다른 그저 수건으로 막아 들리지 않는 소리뿐이었다.그럼에도 남자는 계속 소리를 질렀고 그 소리는 방을 가득 채웠다.

남자가 계속되는 소리를 지르자 방밖의 남자는 방문을 열고 들어 섰다.그가 방안으로 들어 설때는 검은 색으로 칠해진 작은 상자를 들고 들어왔고 침대에 묶여 있던 남자는 남자가 들고 들어오는 검은 상자를 보고는 무슨일인지 몸을 조금씩 떨기 시작했다.상자를 든 남자가 상자를 침대 바로 앞에 위치한 테이블에 올려 두고는 침대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그리고는 침대 위족으로 걸터 앉고는 침대에 묶여 있는 남자를 향해 쳐다 보며 말했다.

"조용히 있으라고 안했던가?"

남자의 싸늘한 말에 소리지르던 것을 멈추고는 두눈을 작게 떨었다.그런 모습에 남자는 미소를 짓고는 다시 일어서 테이블로 향했다.그리고는 상자를 조심히 열며 말을 이어 갔다.

"'말 안들었으니..벌 받아야 겠지?"

조용히 속삭이든 말한 그의 목소리에 남자는 움찔 거렸고 남자가 상자에서 거낸 것을 보자 눈물을 흘렸다.공포에 젓은 듯했었고 그가 상자에서 꺼내 든것은 보통 성인 남성보다 큰 성ㄱ 모형의 딜ㄷ를 꺼내 들고는 천천히 침대로 향했다.남자는 싫다는 듯 비명을 지르며 발버둥 쳤다.그러나 반항도 잠시 남자는 강한 힘으로 남자의 반항을 억 누르고는 남자의 다리를 더욱 벌렸다.그리고는 자신의 손가락을 남자의 애ㄴ에 넣고는 이리 저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시 시작되는 고통에 남자는 반항을 해보지만 소용 없었고 입을 막고 있던 수건 사이로 신음만이 흘러나올 뿐이었다.남자가 손가락 갯수를 하나 둘씩 늘려나갔고 그 대마다 움직이지 못하는 남자의 허리를 작게 떨렸고 신음은 점점 커져만 갔다.

"읏..!으읏.."

신음을 참기 위해 노력해봤지만 흘러나오는 신음은 막을 수 조차 없었고 남자는 안에서 몇번 더 이리 저리 휘 젓고는 한번에 손가락을 모두 뺐다.

"흐아앗..!으읏..!흡.."

그러고는 좀 전에 가져온 큰 ㄷ도를 남자의 애ㄴ에 가져다 댔다.

"읍..!!으읍!!"

남자는 치우라며 소리쳤지만 별 소용 없었고 딜ㄷ를 남자의 애ㄴ에 넣으며 미소를 지었다.

"벌은 벌이잖아?"

웃으며 이야기하는 남자의 표정은 매우 잔인하게 느껴졌고 그런 남자에게 고통 받는 남자는 미져 그것을 버티지 못하고 강한 압력에 ㅇ널에서는 피가 멈추지 않고 흘렀다.그러나 그 상황을 바줄 그가 아니기에 딜ㄷ를 더욱 갚게 박아 내렸고 그럴 때마다 신음은 더욱 세져만 갔다.

"하으읏!!앗..!읏...!으앗!"

남자가 딜ㄷ를 끝까지 집어 넣고는 연결된 리모컨을 들며 의자에 앉았다.그리고는 리모컨의 스위치를 눌러 전원 키고는 진동을 중으로 올렸다.남자는 갑작 스런 안의 진동에 놀라면서도 올라오는 쾌감과 고통에 몸부림 치며 신음을 흘려 댔다.

"하읏..!읏..흐읏..!으읍ㅂ..!ㄱ..그마아앗..!카읏...!"

남자는 그대로 리모컨을 테이블 위에 올려 두고는 상자와 함께 가져온 종이들을 둘러 볼뿐이었다.그만 하라는 말은 듣은 척도 하지 않은 채 했고 남자는 그런 모습에 눈물을 흘리며 신음 할뿐이었다.

"하읏..!읏 앗..크읏..!하으읏!"

"흐잇..!앗..!하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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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9-07 22:50 | 조회 : 17,894 목록
작가의 말
다이야

총 2화가 완결이고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나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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