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아닌 공지로 찾아온 점 사과드리겠습니다.
민주주의의 원칙대로 다수결로 가려 했습니다.
허나 지인(오빠)이 풀어둔 고영희님께서 제 과제를 망치신 관계로 6월23이니 24일에 다소 높은 수위의 외전 2~3편과 단편을 올리겠습니다.
※※외전의 경우 수편애자이신 분들은 피하시는걸 권하겠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듬뿍 들어있기에 유혈이나 폭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쉬어가는 '외전'을 빙자한 사심 가득한 복수용 '외전'이라는 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