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연중x 휴재x)




소설이 아닌 공지로 찾아온 점 사과드리겠습니다.


민주주의의 원칙대로 다수결로 가려 했습니다.


허나 지인(오빠)이 풀어둔 고영희님께서 제 과제를 망치신 관계로 6월23이니 24일에 다소 높은 수위의 외전 2~3편과 단편을 올리겠습니다.


※※외전의 경우 수편애자이신 분들은 피하시는걸 권하겠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듬뿍 들어있기에 유혈이나 폭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쉬어가는 '외전'을 빙자한 사심 가득한 복수용 '외전'이라는 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2
이번 화 신고 2020-06-20 00:59 | 조회 : 2,916 목록
작가의 말
이오타

소설이 아닌 공지로 찾아온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전 우리 수를 아낍니다. 공도 아낍니다. 그래서 둘 다 굴릴겁니다. 죄송합니다. 이것만큼은 양보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