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형과의 동거 〉
인형 공, 살인 공, 집착 수 X 주인공 수, 겁쟁이 수, 불쌍 수
어느 날 해외에 계신 엄마의 실수로 인해 우리집에 보내져 온 택배. 그 안에는 무감정인 인형이 들어있었다. 그 인형으로 인해 내 인생이 확 바뀌어지는데...
*이 소설로 말씀을 드리자면.. 분명 움직이지 않는 인형인대도 불과하고 누군가가 조종하는 듯이 그대로 움직여 주인공을 괴롭히고 심지어 주인공을 진짜로 죽이려드는 부분이 있어 스릴러라는 장르를 넣어봤습니다... 부디.. 이 소설은 어두운장르와 BL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스릴장르가 싫은 분들에겐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