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개그물, 일상, 라노벨? ]

〈 인간이 마왕을 길들인다고?! 〉

지루한 일상을 침대에 누워 폰을 보며 보내고 있는 유지키. 그의 집에 갑자기 마왕이 쳐들어와 자기를 길들여달라고 말한다. 유지키는 황당했지만 이내 손쉽게 흔쾌히 허락을 하고 마왕을 '애완견' 처럼 목줄을 달고 개뼈다기 대신 마왕이 특이하게? 좋아하는 오이를 주고 산책하며 길들이게 되는데....

1
이번 화 신고 2019-08-19 21:48 | 조회 : 1,122 목록
작가의 말
アキラ-じゆう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