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2병 환자들이 모이는 곳 〉
자기가 중2병 걸린 것마냥 [ex) " 이 왼손에 붕대를 풀면 봉인되어 있던 사악한 힘이 깨어난다. 윽.. 안돼.. 봉인이.. 봉인이 풀려버린다..!"] 라고 혼잣말로 중얼중얼 거리며 소설쓰시는 분들의 대화를 올려주셔도 좋고 개인적으로 혼자 말하는 대화를 써주셔서 보내주세요. (여기 댓글로)단편 소설로 짧막하게 쓰겠습니다. 단, 장르도 댓글에 써주시는 센스!
ex) 이세계물, 마족물?, 판타지 등등
* 이건... 스으읍... 제가 할려고 했는데요... 못 하겠더라고요... 도저히;; 저런 중2병이 걸려 본적이 없는지라... 허허...;; 만약 애니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를 보신 분들은 아이디어로 안성맞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