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입

가문에 도움으로 하성 그룹의 후게자 하성훈의 저택에 메이드로 그녀는 숨어들었다.

'어찌 저찌 들어오긴했네..일단 둘만 있을 틈을 만들자'

"어이 신입 이 빨레좀 옴겨라"

메이드 생활은 만만치 않다는걸 세삼 느끼게되었다.

"정말이지 일단 빨리 옴기자..엇"

그녀는 벽에 숨어버렸다.

' 아니 잠깐 나왜숨어 뭐 죄지은거 있어? 아니라고! 일단 죄곧 짓게 될것 같은데..'

그녀는 빨래더미를 들고 하성운 옆을 자나갔다.

"거기 조심해요?"

"네?"

움푹 파인곳에 발이 빠져버렸다.

"괜찮으세요?"

이르켜주는 그에게 그녀는

'왜 설레는건데! 난 죽이러온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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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10-21 19:27 | 조회 : 882 목록
작가의 말
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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