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못참겠다

"일어나라"

아직 이른 아침이지만 도련님의 명령때문에 일어났다.

"오늘은 신우를 괴롭히고 싶은데 내가 피곤해서 니들끼리 해봐난 지켜보고있을께"

도련님께서는 의자를 끌고와 침대 옆에 앉으셨다.

"아..음.."

신우는 처음이라 그런지 어디서 부터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듯 했다.

"흐응~그러고 있으면 괴롭히고싶잖아"

나는 장난기가 발동하여 신우위에 올라타서 신우의 유두와 앞을 건드리며 흥분시켰다.

"아..아읏...응"

"좋아?"

신우는 부끄러운듯 고개만 끄덕였다.

"귀엽네"

도련님께서 내 곁으로 오시더니 내 유두를 혀로건드리셨다.

"아!도련님..보기만 읏..하신다면서요.."

"본다고는 했는데 보기만 한다고는 안했어"

도련님께서 히죽거리시며 내 구멍을 푸셨다.

"읏..아!거기...응"

"신우야,준수도 괴롭혀줘"

신우는 그말에 내 앞도 만지며 유두를 빨았다.

서투른 느낌에 더 흥분되었다.

"아!잠..읏!!!"

나는 금방 가버리는 바람에 신우얼굴에 싸버렸다.

"그러게 그만이라고 했잖아.."

"그럼 여기는?"

신우는 그렇게 말하며 내것을 빨았다.

서툴러서 이도 닿고 아팠지만 이건 이대로 흥분이 되었다.

"넣는다"

"자..잠깐만요!! 아흣!!"

앞뒤로 자극이 너무 강해서 또 가버렸다.

"하아...내가 넣으려했는데"

나는 분해하며 말했다.

"너는 박히는게 예뻐"

도련님께서 말씀하시고 키스했다.

정신이 몽롱해지는 딥키스

"하아..ㅊ..읍..ㅇ..!!"

키스하는 동안 도련님께서 안에 싸셨다.

내벽이 붓고 이미 가버린상태라 예민했는데 천천히 빼시니 너무 자극이 강해 또 가버렸다.

"잘 느끼네"

도련님께서는 내 유두를 튕기고는 말씀하셨다.

"아읏..누구..취향인데요!"

내가 항의하듯 말하자 도련님은 웃으며 의자로 가셨다.

"야,내가 박히는 쪽이여도 리드는 내가할꺼야"

나는 신우를 눕히고 그위에 앉아서 넣을랑 말랑하며 애타게 했다.

"읏...너!..거칠게 해버릴꺼야!"

"알았어 넣을께"

이미 내벽이 부은 상태라서 민감했다.

"읏...아..흣"

다 들어가자 신우는 흥분되는지 얼굴이 붉어졌다.

나는 그걸보고 흥분되어 웃으며 허리를 움직였다.

"아!읏...큭"

"박히는건 난데 니가 더 느끼는거 같네?"

그러면서 숙여서 키스했다.

도련님께 배운 찐한 딥키스

키스하는 순간 내 안에 싸버렸다.

나는 그 순간에 키스도 더 찐하게 하고,구멍을 조였다.

"큭!야..읏..작작조여"

"그래서 싫어?"

"ㅇ..아니..."

"내 안 어때"

"으..처음부터 질척거렸는데 지금은 조여서 좋아"

"그으래~?"

나는 허리를 더 흔들며 구멍도 조였다.

마치 신우의 것을 빨아들이듯 말이다.

"아...으아.."

몇번을 나에게 싸더니 이제는 괴로워 보였다.

"도련님 신우는 힘들어보이는데요?"

그러자 도련님께서 나에게 오더니

"그럼 나한테 박히자"

라고 하셨다.

"왜요!신우가 혼나야죠!"

"야,아무리 그래도 친구였잖아 그리고 오늘 왜이리 까불지?주인님소리 나오게 해줄까?"

"ㅇ..아니요..."

나는 신우에게서 내려와 도련님에게 갔다.

도련님은 나에게 박으며 내 유두와 앞도 만지셨다.

"아!아읏..흐아아!잠..읏..너무...격해요..하아..핫!!"

그러자 도련님께서 내 배를 누르셨다.

"하아아아!!!!!!"

"신우야,봤지? 배를 누르면 앞뒤가 전부 눌려서 자지러진다 그리고 조여서 내 기분도 좋아지고"

"아!누르지...누르지 마세요...저 싸..싼다고요!!"

나는 그만 분수가 터졌다.

"아...하아..하아"

그래도 멈추지 않았다.

"야,신우것도 빨아"

"신우야,잘 기억해 이녀석 혀놀림같은거"

나는 신우것을 빨며 박혔다.

위에서 신우와 도련님이 키스하는 소리도 들렸다.

하지만 이제는 내 체력이 부족하다.

"하아..하아..이제 못해요...하아"

"여기는 좋다는데?"

내 앞은 눈치없이 서있다.

"..!!!!@#☆"

"너무 좋아서 소리도 안나와?"

도련님께서는 봐준다면서 내 안에 한번 싸고는 빼주셨다.

또...빼는도중 가버렸지만 말이다.

"흐아...하아..하아"

마지막으로 키스하고 도련님께서는 나가셨다.

"너도 당해야지"

나는 신우 위에 다시 올라타 다 넣지않고 귀두만 조금 넣다 뺐다 하며 애태우며 유두도 만지고 구멍도 괴롭혔다.

"후우웅...하지마아..흐윽"

신우가 울며 매달리는게 너무 흥분되었다.

"있잖아,나 너한테 넣으면 무지 혼날것 같은데 너무 넣고싶네
며칠 앉기도 힘들정도로 맞고 묶여서 박힐텐데 너무 넣고싶네
하아..하아"

나는 참지못하고 신우안에 넣었다.

"아윽..하윽..윽..야!뒤!"

내 뒤에는 도련님께서 웃으시며 서있으셨다.

"우리 개새끼가 뭐로 혼나고싶어서 이럴까?"

"주..주인님..."

아마 허리가 아작날것이다.



22
이번 화 신고 2020-01-06 14:15 | 조회 : 19,977 목록
작가의 말
말랑몰랑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