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수인수

공:L
수:하루(고양이 수인)




"가..가고 흣..시퍼 흐앙! 쥬..쥬인 히읏 님!"

"안돼. 가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줬을텐데?"

"저..저는..흣..주..주이니메..흐앗..암..흣..케..입니..흐앙!..댜..제 구ㅡ구멍..푹퓩..해..항!쥬세여..//"


하루의 손은 수갑으로 결박되어 고정되어있고, 애ㄴ에는 바이ㅂ가 진동중이다.
꼬리는 진동에 따라 약하게 떨리고 있다. 진동은 가기 직전의 애매한 쾌락?을 주고있다.


"잘했어. 이제 싫어도 가게 될거야. 하루, 벌려."


L은 하루의 손을 풀어주었고, 하루는 떨리는 손으로 벌렸다.
분홍빛이 돌고 조금씩 애ㅇ이 흐르는 애ㄴ에 L은 한번에 바이ㅂ를 빼고 자신의 것을 비볐다.


"흐읏..빨리..."


L은 곧바로 거대한 그것을 하루의 애ㄴ에 한번에 넣었다. 그리고 바로 전립ㅅ에 박기 시작하였다.


"하앙!!!♥ 주..주인님.. 가..갈것 가..타 항♥여.."

"가도 좋아"

"흐.."


하루가 가고 있을때 L이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직..가거 흐앙! 있는..데에..하읏!"

"난 아직 못 갔으니까 허리 들어.^^"
.

.

.

.
침대는 누가 한지 모르는 흔적들로 가득찼고, L은 하루가 기절하지 못하도록 계속 자극을 주고 있다.
하루는 이제 물같은 것만 내보낼 뿐이다.


"히끅..이..이제..그마안..하앙!..자..잘모해써여..하앙!"

"하루. 이거봐. 꽉 물고 놔주지 않지?"


하루는 L에 의해 뒤집혀 접합부를 보게 됬다.
뒤에서는 탐욕스럽게 L의 것을 물고 놔주지 않고 거품이 일어나있었다.

"히앙♥ 흐읏! 보..보지..마여! .하앙!!!"

"그러니까 조용히하고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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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이 처음인데...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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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2-06 14:04 | 조회 : 10,418 목록
작가의 말
애플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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