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수×노예공

으음..아?

일어나보니, 내 강아지 하루가 내 안에 들어와 있었다.

"읏..으읏..흣..하..하루...?"

"넹, 주인님이 오늘은 소원 들어주신데서.."

"하아..읏! 우리..아응..개새끼 소원이야? 들어줄게^^"

하루는 어딘가 오싹했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박았다.
중간 중간 장난감으로 앞도 막아도 보고, 딜도로 박기도 하고, 섹스머신도 써보고, 미약 약한거 조금이랑..열심히 자기가 당했던걸 갚 듯이 열심히(?) 박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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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하루, 이제 소원 끝났지?"

"네에..흐앗, 하응?! 주, 주인..하우웃!!"

"그럼 이제 우리 강아지 차례지~^^"

"그..그런..하앙, 아응! 하으으읏?!!!"

바로 전립선까지 박았다.

"우리 강아지는 끝까지 넣는것도 좋아하지?"

"시..싫.."

"좋다고? 알았어~(푸욱)"

L은 들은 척도 않하고 결장을 뚫어버렸다.
그리고 하루는 눈이 뒤집히고 목이 뒤로 꺾였다.
그리고 L은 하루의 결장을 마구 범했다.

"아아앙! 하읏, 읏! 후웃. .그..그마아앙?!!마..망가져버려엇!!"

하루의 페니스는 어느세 카테터로 막혀있었다.
그리고 L은 어디선가 거칠거리는 천을 가져와 손에 감고..
하루의 페니스를 문질렀다.

"하우웃! 지..진짜..마..망가져버렷...!!!!하우우ㅡ웃!!!!♡"

하루는 다시는 주인에게 박지 말자며 다짐했다고 하며
그날 허리와 뇌가 녹는 듯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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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엄청나게 늦은 이 작가를 매우 치십쇼!!!
그리고..이글은 자유연재입니다..매우 치소서!!!!
앞으로 주제 추천 및 신청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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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외람되지만 작가가 조아라에다가 작품을 올렸어요!
패러디 이고요, [귀멸의 칼날]물의 노래 라는 작품입니다.
필명은 시루이와미카 입니다. 많이 보러와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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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5-29 23:42 | 조회 : 11,343 목록
작가의 말
애플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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