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순종수

"하루야~오늘은 장난감 가지고 왔어~ 좋지?"

"흐앗!..네.."

L은 말을 하면서 하루가 하고있던 딜도의 진동을 켰다.

"그럼 시작하자~^^"

"네에..흣"

하루는 침대로 올라가 스스로의 목에 개목걸이를 찼다.
그리고 입고있던 하얀 셔츠를 벗고 다리를 벌린체
분홍빛 구멍에 힘을 주어 딜도를 빼냈다.
그리고 구멍을 직접 벌렸다.

"좋아~ 그럼 넣는다~"

"네"

L은 매우 거대한 진흙으로 만든 딜도를 구멍에
욱여넣었다. 하루의 배위로 딜도의 모양이 보였다.

"흡! 끄으으..흐.."

딜도는 따뜻한 하루의 안에서 녹아, 정액같이 변했다.
L은 딜도가 녹자 하루의 배를 눌러 진흙을 내보냈다.
하루는 수치심으로 얼굴이 붉어졌다.
L은 아랑곳하지 않고, 물티슈로 수의 안을 긁으며,
남은 진흙을 뺀 후, 자신의 페니스를 하루의 구멍에 넣다.

"하아아앙!!!!"

"어, 벌써 갔어? 안돼지~"

L은 요도구멍을 카테터로 막았다.

"으읏..흣, 하응,아앙! 하앗!"

하루의 눈엔 눈물이 살짝 맿혔다.
그모습에 흥분한 L의 페니스가 커지자, 이미 빈틈없이 맞물려있던 구멍은 붉어지며 아파왔다.

"읏! 흐응..흐.."

그때 L이 하루의 안에서 사정하자, 하루는 기절했다.
L은 살풋 웃고, 옆에 누워서 하루를 껴안고 잠들었다.
페니스와 카테터는 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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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4-07 17:52 | 조회 : 11,771 목록
작가의 말
애플소다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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