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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동안 꽤나 오랜시간 연제를 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제가 아이디를 잊어버린 탓도 있었고 학생신분이기에 제약도 컸습니다.

물론 현재진행형이지만요...

하지만 소설을 버리거나 중단한 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오랫동안 놓고 있었던 만큼 재정비의 기간과 수정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다른 소설을 먼저 연재하면서 다듬고 다듬어 부끄럽지 않은 글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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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5-25 01:16 | 조회 : 1,510 목록
작가의 말
나라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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