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아... 안녕하세요.. 선생님... 박현우라고 합니다..."

이떄의 나는 그냥 소심한 범생이 였을 뿐이다. 하지만 윤선생님을 만나고 난 달라

졌다.

"(씨익) 안녕? 윤지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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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8-20 20:55 | 조회 : 1,708 목록
작가의 말
아뿌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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