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그건 윤선생님과 내가 같이 살떄의 이야기이다. 엄마, 아빠가 잠시여행을 갔다.

그래서 엄마 아빠와 가장 친한 우리 학교의 과학선생님이자 윤선생님이 나를 잠깐

봐주기로 했다.

(주인공은 18살 윤선생님은 23살)

"안녕~? 현우야?? 잘 지내보자~ (싱긋)"

"네엣!"

웃음이 참 예쁜 선생님이다 라고 생각했다. 아니, 생각했었다.

0
이번 화 신고 2016-08-20 21:01 | 조회 : 1,452 목록
작가의 말
아뿌아

헤헷-! 반가워용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