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더더더덧!!

"어머! 진짜니?"

그 순간 윤선생님은 나를 끌어안았다.

"다시..다시 침대로 갈래??"

이젠... 두렵지 않아... 아니.. ..두렵지 않아야해...

"네에.."

"이번에는 너가 고백해줘서 무척 기쁘단다??"

"네.."

"그러니 조그만 배려를 해줄게^^ 옷은 우리 현우가 벗어"

"네에.."

난 윤선생님을 좋아했다. 어릴떄부터 윤선생님도 나를 좋아한다는 건 몰랐지만...

"왜 이렇게 늦니? 뒤돌아봐"

뒤를 돌아보자 마자 나의 것을 윤선생님은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좋아..좋아.. 더 ..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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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8-20 21:31 | 조회 : 1,470 목록
작가의 말
아뿌아

흐아.. 더우니까 단게 땡겨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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