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미안해(15금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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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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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

어느새 집에 다 달아 왔고 은한은 한별을 안고 집으로 들어섰다.
집은 3층 집 은한의 방은 2층 계단 바로 옆 방이었고 한별의
방은 3층 제일 끝 방이었다 은한은 한별을 자기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던졌다.

한별: 으윽...윤은하ㄴ....

은한은 말이 끝나기도 전에 키스를 해왔다.
한별은 은한의 행동에 당황했는지 가만히 있었다.
한별이 멍 하니 있을때쯤 은한의 혀가 한별의 입에
들어와 막 휘졌고 있었다.

한별: 우욱... 웁...하

한별은 갑자기 들어온 은한의 혀에 깜짝 놀라
묶여있는 두손에 은한을 밀쳤다 그리고 한별은
빨리 여길 벗어나기위해 안 움직이는 다리 때문에
온몸으로 발버둥을 치다가 침대에 떨어진뒤
아주 힘겹게 기어서 나가려는데 예상 했듯이
쉽게 벗어날수 없었다.

은한: 형 형은 절대 못 벗어나요 그 다리 갖곤

한별: 은한...아 제발 응? 형이 잘못했어 이러지말자
우리

은한: 형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떨면 어떡해요

한별: 은한아 제발....앞으론 안그럴게 제발...
가만히 있을게 얌전히 있을게

은한:형 뻥치지 마요 제가 그말에 얼마나 속았는지
알기나 해요? 절대 안되요 오늘은 똑똑히 못나가게
범해줄게요

은한은 다시 형을 침대로 올려놓은뒤 손에 수갑을 풀고
침대 기둥 사이에 밧줄을 묶어 손에 고정되게 묶었다.
그러고는 은한은 형의 옷을 하나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한별은 막기위해 온몸을 다해 쳤지만 안되는걸 알기에
금방 포기할수 밖에 없었다. 상체가 다 벗겨지고 은한은
뭐가 그리 좋은지 기분 나쁜 웃음을 짓기 시작했다.

은한: 푸흐.. 형은 여전히 귀엽네요

한별:시러... 흡...흐 제발 우리 여기서 그만두자 응?

은한: 닥쳐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형 말 그만
하고 신음소리만 예쁘게 내요 알겠죠?

은한은 말이 끝난뒤 한별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까지 벗겼다. 나체가 된 한별은 부끄러울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은한은 형의 것을 붙잡고
앞 뒤로 흔들었다.

한별: 하..으 ...윽 그...마ㄴ

은한은 한별의 말을 무시한채 갈려는 형의 것에
링을 끼웠다 그러고는 못가게 막았다.
그리고 형의 구멍에 자기 것을 바로 넣었다.
중간 쯤 넣을때 쯤

한별: 악!....악...으 하앙..하아 아...읏...아팟!...흐..아그...만

은한: 형 벌써 아프면 안되죠 다 못넣었는데

한별은 아픈지 눈물을 쉴 수없이 매렸고 은한은
자기것을 끝까지 넣었다

- 푸욱

한별: 학!...으 하읏...으...악...아 제,,발 흡...흐...아

은한은 바로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은한은 형의 구멍에 무엇을 찾고 있는지 계속
콕콕 찔러댔다. 그러자

한별: 하응...흐...이...하읏...하 거..읏..뭐...하앙....야

은한: 아 찾았다.

은한은 찾았는지 거기를 콕콕 찔러댔다.
찔러대자 한별은 높은 신음을 질러 댔고
점점 더 빠르게 은한은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중이 되서야 한별의 구멍에 사정을 했다.

한별: 하아하아...

은한: 형 안에 좋았어요

한별: 이..이거 링 빼줘.....

얼마나 많이 했는지 한별의 것은 많이 부풀어 올라
있었다 은한은 씨익 웃으면서 링은 안빼주고
형에 팔에 또 주사기를 꽃았다.

한별: 하윽.....

그러고는 지하에 있는 창고에 대려가 형을 바닥에 던졌다

은한: 형 아까 맞은 주사기 있죠 그것도 그냥.. 팔에 마비가 오는거니깐
한....16시간이면 풀리니깐 풀릴때쯤 형 손으로 링 빼요
벌이예요 이정도는 참을수 있죠? 풀릴때쯤에 올테니깐
열심히 참아봐요 형 다시 못나가게 교육은 똑바로 해둬야죠?

한별: 그런!!

은한: 형 형은말이죠 어렸을때 부터 인기가 무지 많았죠
그래서 형은 나랑은 많이 안 놀아주고 다른 애들이랑
놀아줄 때가 많았죠 왤까요? 난 혀 친동생인데...
그래서 질투가 났어요 형은 나만 갖겠다고......

한별: ....

그러곤 은한은 창고의 문을 잠구고 유유히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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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1
이번 화 신고 2017-01-24 15:24 | 조회 : 4,476 목록
작가의 말
하울&염원

꺄아아앙아아앙아앙아ㅏ앙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앙ㅇ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앙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앙아ㅏㅇ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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