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손님



"우웅..하고 싶어요..주인님.."


그 모습은 색기로 가득 차 있었다.


비리비리한 남자가 먼저 달려들어 내 엉덩이를 문질렀다.


"으..하읏..우응.."


구멍에 손가락 하나가 들어갔다.


아앗..아흐읏..


저 안경 쓴 손님은 안 오시나..


"주..인님 으응.. 와주세요.."


안경 쓴 손님은 홀린듯 다가왔다.


우빈은 손님의 바지지퍼를 내리고 손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츄릅..하..츄르릅.."


비리비리한 손님이 이제 내 구멍을 다 풀고 삽입했다.


"아..! 아흐..아앗..!"


***


휴..빨리 끝나서 다행이다! 설마 그렇게 빨리 가실 줄이야..


이제 휴가철인데..


저번에 그 잘생기신 손님이 성인용품 회사에서 일해볼 생각 없냐고 물어보셨었지..


일주일정도 할수있냐고 문자라도..해볼까..?
아..안된다 했는데 이제와서 하자고 하는것도..


에라이 씨.. 모르겠다..!


내가 언제부터 신중했다고..!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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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0-28 13:04 | 조회 : 5,591 목록
작가의 말
찹나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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