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잃었다너무어린나이에 실감조차나지않았다그저슬퍼서 펑펑울기만했다 아빠의 친구라는 아저씨가 장례식장에 찾아와서 같이살자고했다.보호자가없으면 고아원에 가야된다던친척들의 말 나는 선택사항이 없었기에 아저씨를따라갔다.그리고 나는 그때의 그 선택을 매우 후회한다."윽..!""걸리적거리게 계단에 서있지마"'계단이 얼마나 넓은데!'"뭐야 그표정은? 불만있냐?""...아니"내나이 18살 힘든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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