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달콤하게 혹은 위험하게 빠져든다를 연재를 하지 않은지.. 한 약 3년 정도 되는 것 같네요. 그동안 고등학교에 들어가 수능을 준비한다고 웹소설에는 뒷전으로 생각하다가 오랜만에 들어오게되었네요 아마 저를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연재를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연재를 중단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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