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저는 말도 재밌게하고 행동도 활발했는데요
학년을 올라갈수록 조용해지는것같아요
그러다보니 활발한것도 적어져서 재밌게 말도못하고 ㅜ
가끔 재미없다는말 들을때 심란해요..ㅜㅜ
"흥미없게 말한다" "재미없게말한다" "재미없어"
등등 이러는데 어떻게해야 재밌게말하죠??
옛날엔 난청때문에 막 웃길때도있구
이상한 행동도해서 웃을때도있었는데
지금은 나이값하려고 제가 못하는거같네용
대신에 편안한 분위기 만드는거 노력중이예요 ㅎㅎ
제가 경험한바로는 내가 말할려는거 남이뭐라 반응할지 고민하고 걱정하면 더 재밌는말이안나와요
그냥 편안하게 말하면 저도모르게 웃긴말이 튀어나오더라구요!!
가끔 재미없단말 들어도 그냥 여러분 마음대로 말하시는게 꾸며내서 웃기는것보다 더 매력있고 편안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