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양야

고조할아범: 칸이 좁아서 해석까지 쓰지 못해 여기에 첨부합니다. 이것이 정말 현실일까/아니면 그저 환상일까/산사태속에 묻힌 것처럼/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어 영어와는 절교했음으로 인터넷 해석을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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