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양야

양야: 끝냈을 당시에 저는 죽어있었습니다. 와우. 질문은 결코 빼먹지 않도록 주의했지만 혹시 빠져있을 수 있으니 빠지신 분께는 죄송합니다. 서로 합의가 부족해서 질문을 나누는 것이 미숙했지만 그건 각자 대답이 다른 걸 보는 걸로 재미를 삼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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