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국기는 국가로서의 제국 르니에의 국기이다.

파랑은 자유를 뜻하며 하양은 평등이고 붉은 톱니바퀴는 기술,신 제국주의등을 뜻하기도 한다.

국기의 크기/비율은 다른나라와 똑같이 3:2다.

워낙 루시펠이 용마다 보니 수명이 긴편이다.

공통적으로 ‘르니에’에서는 평등을 위해 희미하지만 계급이 존재한다.

루시펠과 라파엘이 공통적으로 앉아있는 맨위에 존재하는 황제(대통령급)가 있으며 그 아래에는 제펠(공작위급)과 넬스(제독 혹은 장성급 장교급),메이야(마법 총감독및 총관리역),사이언티어(첨단기술등 중요기술 총감독)가 있다 넬스와 메이야가 분리되어 있는경우는 넬스 혼자서 마법을 도맡으면 버거워 지며 마법의 속성수가 엄청나게 많기에 이렇게 분리가 되어 있다.

제펠의 역할은 기타 정치적인걸 도맡아 하며 때론 재무적인 일을 관리한다.

제펠에서 자리하고 있는 인물은 레비톤즈 대장(비상시 대리역)과 G.An(골렘형 안드로이드)인 레이던이 맡고있으며 넬스에는 4기사단 기사단장 4인(페스트,레오,고스티,탄달로스)가 맡고 있다.

페스트의 경우에는 본업이 생물학자에 치중되어 있어 보통 사이언티어의 직무를 약간이나마 맡고있다.

메이야에서는 마세계에서 활약한 령마 거스트와 루시펠의 친구인 용마 제드가 맡고있다.

사이언티어는 위에서 보던대로 페스트와 전 미국 과학자 출신 케이드가 맡고있다.

일단 메이야쪽 계열의 마법군쪽은 말이 많으니 다음 편에서 보고,다른 군계열을 보자.

다른 나라와 똑같이 육군,공군,해군이 있다.

그렇지만 계급구조와 다루는 무기류는 비슷하지만 다른 양세를 보인다.

마법군을 제외한 모든 군종류는 넬스가 정점에 있고,그 아래는 육군 총대장인 언티스,공군 총대장인 스카이리븐,해군 총대장인 시드본이 있다. 그아래도 있지만 복잡하니 생략한다.

육군쪽에서 쓰이는 무기는 실용성과 기동성을 위해 가볍고 실용성이 있는 총기만을 사용하는데, 공통적으로 가볍게 만드는 마법 부여가 되어 있다.

주로 소총류나 레이저 건을 쓴다.

복합 항마및 물리면역 피복을 착용한다.

불시에도 마법이 날아오면 현세계의 방어복만으로는 무리일것이다.

공군은 초음속를 주파하는 전투기를 주로 버티기위해 견딜수있는 마법부여가 된 피복을 입는다.

가끔은 우주군으로 활동하며 추후에는 우주군을 양성하기 위해 공군의 대부분을 전환하게 된다.

공군의 경우 전투가 없을시의 상황을 위해 보병 훈련을 받았다.

특이하게도 공군의 종족구성은 현세계인과 천세계인 혼합 구성이다.

해군의경우 해상전을 고려한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종족구성은 현세계인+반현세계인 구성으로 되어 있다.

모든 종족이 모이다보니 문화가 섞여져 있다.

종족 차별 싸움이 일어나면 경비군이 중재하는 편이다.

각 종족의 문화(예를들면 몇년마다 열리는 축제)를 고려해 각자 축제 스케줄을 공식적으로 지정을 해놓았다.

모든 반현세계인이 노란머리인 이유-

대부분 몰려오는곳은 서양계인 경우가 많아 특징을 노란머리로 보고 있으며 가끔 드물게도 동양계와 아프리카계가 넘어오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마력독이나 마법 사용 유무를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