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계] 7화 압박 [캐나다 전투-1]

지금 위 아래로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군을 반으로 나눴다.

한쪽은 내가 담당하고 한쪽은 라파엘이 담당했다.

라파엘이 워낙 자비를 해줘서 그런지 불안해서 옆에 지휘관을 붙여줬다.

지금 전투할 나라는 캐나다로, 미국과 반반한 군력의 나라인것 같다.

라파엘군은 남미연합 쪽으로 진군을 해갔다.

진군을 하면서 국경선을 넘어 도착했더니...

“저 어디선가 나타난 전쟁분자를 처치하자!”

“우와아아아아!”

엄청난 군과 무장경찰들이 엄청난 무기로 무장을 하고 사납게 있었다.

우리는 전투를 붙었고 처음으로 고전하게 되었다.

-타타타탕!

-콰아아아앙!

“마법군 뒤로 물러서서 원거리 폭격을 하고 1,2기사단 전부 밑어 붙인다!”

정신없이 난 지휘을 하며 전투를 벌이고 있다.

어떨때는 밀며 어떨때는 전술적으로 보급을 끊기도 했다.

-쿠아아아앙!

“크윽!”

“모두! EMP폭탄을 준비한다! 육군과 기사단은 마법으로 통신을 한다!”

최후의 수단이지만 EMP폭탄을 준비해놓고 있었다.

캐나다도 이에 질세랴 안티 EMP장비를 준비하고 있다는 첩보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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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8-25 12:01 | 조회 : 1,190 목록
작가의 말
Lona/미분

여...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휴....(제주도에 태풍와서 무서웠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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