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화 그집사,사태

시엘의 낯선 도발..그리고 세바스찬의 부끄럼..!!

"흐읏....핫......읏.."

이 신음의 주인공은..? 세바스찬이었다!!

시엘이 후딱 세우라니까 빨리 세우려고 자위를 하는 세바스찬!!

"후훗..더 세워"

"...읏..네.."

발딱 슨 세바스찬의 페니스를 본 시엘!

"그만하면 됬어. 참느라 죽는줄 알았으니까 책임져"

"(부끄)..넵.."

"자..빨리 들어와"

세바스찬이 페니스를 넣으려던 그때!!

-똑똑-

'?!'

"저어..도련님.. 손님이 오셨는데요..?"

그렇다...독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19금을 할려던 그때!! 피니안의 목소리가 들렸고..손님이 왔다는 말에 정적이 흐르는데!!

"...알았어.."

"나중으로 미루도록 하지. 정돈을 해라"

"yes my load"

오랜만에 손님이 와 잔뜩 긴장한 시엘!

"으음? 왔느냐."

"....!!!!!"

그랬다...손님은 다름아닌!! 리지의 엄마! 프란시스 미드포드 였다!

"..아..안녕하세요"

"흐음..그래...시엘..혹시 너 리지가 내딸이 어디에 간건지 아니?"

"...아뇨"

"흐음..그러니?"

'........큭'

'리지...도대체 어디에 간거야..? 어째서 나와 너의 부모님들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오랜만에 시엘에게 쌓인 성욕좀 풀려고 했더니...리지의 친모인 프란시스 미드포드 가 등장했다!!

-다음 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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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9-09 18:46 | 조회 : 3,359 목록
작가의 말
靑月花

허하라하하ㅏ하핳ㅎ.....수위는 기다리고 기다려서 절정에 다를때 퐉!!하고 터뜨려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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