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엘의 낯선 도발..그리고 세바스찬의 부끄럼..!!
"흐읏....핫......읏.."
이 신음의 주인공은..? 세바스찬이었다!!
시엘이 후딱 세우라니까 빨리 세우려고 자위를 하는 세바스찬!!
"후훗..더 세워"
"...읏..네.."
발딱 슨 세바스찬의 페니스를 본 시엘!
"그만하면 됬어. 참느라 죽는줄 알았으니까 책임져"
"(부끄)..넵.."
"자..빨리 들어와"
세바스찬이 페니스를 넣으려던 그때!!
-똑똑-
'?!'
"저어..도련님.. 손님이 오셨는데요..?"
그렇다...독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19금을 할려던 그때!! 피니안의 목소리가 들렸고..손님이 왔다는 말에 정적이 흐르는데!!
"...알았어.."
"나중으로 미루도록 하지. 정돈을 해라"
"yes my load"
오랜만에 손님이 와 잔뜩 긴장한 시엘!
"으음? 왔느냐."
"....!!!!!"
그랬다...손님은 다름아닌!! 리지의 엄마! 프란시스 미드포드 였다!
"..아..안녕하세요"
"흐음..그래...시엘..혹시 너 리지가 내딸이 어디에 간건지 아니?"
"...아뇨"
"흐음..그러니?"
'........큭'
'리지...도대체 어디에 간거야..? 어째서 나와 너의 부모님들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오랜만에 시엘에게 쌓인 성욕좀 풀려고 했더니...리지의 친모인 프란시스 미드포드 가 등장했다!!
-다음 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