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화

"아~정말 뮨은 왜이렇게 안일어나는거야 "

"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봐"

"하지만 이대로 가다간 진실도 밝히지 못하고 리안님이 쫒겨날걸?"


"후훗,그러니까 조용히 기다려야지 그년을 빡!하고 한방에 날릴려면 케렌님이 가장 분노하실만한 일은 리안님이 누명을 썻다는걸 알았을떄니까"


"너 그러다가 리안님한테 뺨맞는다"

"일끝나면 무릎꿇고 사과드리자"


"..그래"


-

달칵


"오랜만이네 이제 다시 안찾아올줄 알았는데 케렌"


"리안..니가 한 짓... 아니지?아니라고 해줘"


"아니야"

".."


"라고 하면 믿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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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4-02 23:27 | 조회 : 6,200 목록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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