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나를찾을수있나?(아이 시점)

"아아..오늘도 정말 ×같은 학교구나..

진짜 싫네"

"여어~ 하운씌? 오늘도 혼자등교입니까?ㅋㅎㅋㅎ"

"아 꺼× 무거워 새×야"

"헐 상처 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수있어?! 자기!"

"누가 니 자기야 안떨어져?!"

"흐에에 매정해 ㅠㅠ"

''
''아 시× 겁나 달라붙네 좀 꺼×으면;;''

"얼굴 저리치워라 진짜 한대 갈귀기 전에"

"히잉..오켕 하운씌 내가 너 아끼는거 알지?"

"몰라 병×아"

"허얼..상처"

"받고 뒤져- 그리고 니 반으로 꺼×"

"흑...오키..나없다고 슬퍼하지마 쟈기"

"지× 빨리 안 꺼×?"

"오케오케 바이바이~"

손 흔들-)

"아 드디어 없어졌네 그보다 한번 거기 가봐야할텐데

음...뭐 대충 2교시만 듣고 아프다 구라치지뭐"

따라란 따라라라란-)

"종쳤네 빨리가야겠네.."

탁탁탁-)

"자 다들왔지? 그럼 수업시작한다.

여기있는 문장은 ''&₩-해석해서 나오는말이..."

''..지루해 빨리 끝났으면..다음이 무슨 시간이더라..''

딩동댕ㄷ..)

"벌써 끝났네 다들 27p에서31p까지 복습해와라 그리고 다음수업이 체육이니 옷갈아입고 체육관으로 가라"

""네""

''아 옷갈아입기 귀찮은데 보건실가서 아프다하고 조퇴해야지''










드르륵_)

"선생님 계시나요?.."

"?어 하운아 무슨일이니?"

"ㄱ..그게..배가 너무아파요..막 누군가 계속 때리는거같아요.."

"뭐? 그러면 병원가야지..얼굴도 창백한거봐..부모님보고 오시라해야할꺼같은데.."

"..부모님은 무슨일 때문에 못오시는데..."

"그러면 혼자 병원갈수있니?"

"네.."

"여기 조퇴증 바로 병원으로 가렴"

"네.."



드르륵_)

''뭐이리 쉽담?.. 밀가루좀 묻혔는데 그걸 통과 시키네 뭐 일단 나가볼까나..''







교무실-)

"선생님..저 아파서 조퇴할께요.."

"어어? 어 얼굴창백한거봐..빨리가보렴.."

"네..ㅎ..."



드르륵-)

''쉽다 쉬워~ 어제 거기 가볼까나..? 치웠을려나..? 후음... 한번 가보지 뭐..''







터벅 터벅_)


&₩-"-&(:

''음..? 경찰? 아직 있긴하나보네.. 그렇다면..마스크쓰고~모자쓰고.. 한번 놀려볼까?''

탁_)

''..? 뭐야 숨은건가..? 눈치는빠르네..?''

"흐음..뭐야.. 벌써 치웠네?

너무 빠르면 재미가없는데 그보다 내 메시지는 봤을려나?

쿡쿡-]

그래서 거기 쥐새끼들? 언제까지 몰래 살필꺼야?"

''안나올려나..? 어짜피 다봤는데 참..ㅋ''

"왜 아무말이없어요? 날 찾아보라했는데 여태까지 날 못잡아서 내가 직접 나타나야겠어요?"

...

"뭐야 왜 말이없죠? 저기요? 내가 착각한건가? 아닌데 그럴리가없는데.."

내가 저아이를..₩((&

'뭘 저리 속닥이는지..날잡을꺼면 제대로 속닥이던가..다들리게 뭐하는짓이람..?'

"..아저씨 뭘그리 속닥거려요?

나빼고 말하니 즐거워요?"

'뭐야 놀란건가..? 이런거가지고?..풉..귀엽잖아 ㅋㅋ'

"아저씨 나 좀 봐줘요 나를 찾아달란말이에요 내가 이렇게 직접나설필요도없다 생각할정도로 날 위협해봐요

오늘은 봐줄께요 하지만 다음은 없어요 다음에는 바로 칼을꽃을꺼니까 그렇게 알고 계세요 그럼 바이바이-"

'대충 이렇게 말하면 겁먹을려나?'

싱긋-) 그래도 뭐..재밌겠네''''



터벅 터벅-)


탓...

''''여긴..아까 그 경찰이 다니는 경찰서인가..?

흐음..어떡해야...저아저씨들과 더 재밌게 놀수있을까? 흐으음..''''

터벅터벅-)

''''아 그래 이렇게 하자''''


싱긋-)


"이게 좋겠다... 아저씨들 곧 나랑 또만나요 그리고 절 재밌게 해줘야해요? 하핫 "



5
이번 화 신고 2020-03-22 02:57 | 조회 : 1,440 목록
작가의 말
Red soso

왜 '이걸 치고 수정눌르면 '이게 많아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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