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다시는 붓을 들지 못하게 되었으니
어쩔 수 없지.
내 눈과 마음에라도 남겨야지.
더 짙게, 더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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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3-31 19:35 | 조회 : 498 목록
작가의 말
노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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