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공×바람둥이 수(1)

※주의 작가의 욕망으로 이번 주제에서 관장플과 공수체인지,감금이 나옵니다 싫어하시는분들은 뒤로가기 꾹

이재혁:공1 20살
이재현:공2 20살
이재형:공3 20살
박서진:수 세쌍둥이와 사귀다 들킴 25살





"아읏!읏!"

"좋아 재형아?"

"으응.!좋아요 선배!"

ㅡ삐삐삐

"헉!선배 재혁이 재현이 왔나봐요 빨리 정리해야해요"

"어?..재..혁이...재...현이?"

"야! 너 집에 애인데려오지 말라....선배?"

"아 갑자기 소리지르...선배?"

서진은 속으로 좇됐다 생각하며 스스로 무릎꿇었다.

"이거 바람이라 생각해야하는거죠 선배?"

재혁은 머리를 쓸어넘기며 화를 참았다.

"...."

"와 선배,선배 저희 돈만 노린거...아니죠?"

"미..미안.."

세 쌍둥이는 충격에 휩싸였다.

재혁이 다시 한번 머리를 쓸고는 서진의 얼굴을 잡고 말했다.

"선배,아니 서진아 우리 인맥 알지?너 인생하나 망치는거 일도 아니야^^그러니까 우리한테 한짓 10로배만 갚아"

재형과 재현도 놀랐지만 역시나 화가났기에 서로 눈짓하다 서진의 옷을 벗겼다.

"그래,서진아 여기서 우리 강아지로 살자^^"

"강아지라...난 그리 관대하지 않아 그냥 내 오나홀로 살아"

"오나홀이라니...성노예라 하자!"

세쌍둥이가 이러쿵저러쿵 할때마다 서진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미..미안해, 너희..너희가 부자여서 돈을 받으려고 그랬어...미..미안 정말 미안해 용서해줘"

서진이 고개를 숙이고 싹싹 빌었다.

그러자 세쌍둥이가 비웃었다.

"서진아,나가도 괜찮아 대신 나가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할수있어 대신,우리 노예로 산다면 우리가 누리는 것들을 나누어줄께"

서진은 몸을 덜덜 떨다가 고개를 푹 숙였다.

"아...저...그러니까 당신들의 남창이 되는 대신에 편하게 살게해준다는거지..요?"

"그래 잘 이해했어~그럼 이거 "

재혁이 목줄을 던졌다.

서진은 손을 덜덜 떨며 목줄을 스스로 걸었다.

"선배 너무 귀엽다~! 그럼 내 말해줄께 첫째 내말에 무조건 복종 말대꾸도 금.지 둘째 내 물건에 허락없이 손대지마 너가 건들수있는건 섹스토이나 내 페니스정도? "

"난 추가로 호칭은 주인님"

"...이걸 어기면 벌을 주겠지만 잘지키면 뭐 취업이라도 시켜줄수있지 그럼 잘알아들었나 확인해보자"

"며..명령에 복종하기! 말대꾸도 금지! 허락없이 물건에 손대지 않고 호칭은 주인님!"

"그래,그럼 화장실로 와 관장해야지"

서진은 얼굴이 창백해졌지만 어쩔수없이 화장실로 향했다.

"난 널 개새끼이상으로 안봐 그러니까 얌전히 엎드려서 애교부려"

서진이 OTL자세로 엎드리자 재형이 물이담긴 대야와 주사기를 가져왔다.

뭉툭하지만 초보에게는 큰 주사기였기에 서진은 겁먹을수밖에 없었다.

"자 한개들어간다 힘빼"

재형이 서진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는 피스톤을 눌었다.

"으익..으;;"

처음 느껴보는 이물감에 이상한 소리만 나왔다.

그러는 사이 2번째 주사가 들어왔다.

"윽!재..아니 주인님 배 아파요"

"참아 이거 다 넣을거야"

재형은 자비없이 3번째 4번째 주사를 넣었다.

"아윽!아!주인님..배..배가 부서질것같아요"

재형은 한숨을 쉬더니 작은 애널플러그를 가져와 서진의 구멍을 막았다.

"아악!아으윽!아파요 아으!제발 싸게해주세요!"

재형이 서진의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시끄러 5분더 참아"

"아윽!!"

엉덩이를 맞자 배에서 출렁거리는것을 느낄수있었다

그때문에 배설감이 더 심해졌다.

"아..아으윽!"

재형은 그런 서진의 모습을 보며 피식 비웃었다.

"이거 3번은 더 해야하는데~매일매일 이게 준비야"

"제..제발"

"변기에 쪼그려앉아"

서진은 변기위에 다리 벌리고 자신의 것을 보이는게 부끄러워 고개를 푹 숙이며 배설했다.

"다리 더 벌려 더 더"

서진은 완전 활짝 벌리며 보이는데 발기했다.

"하핫!개새끼 그건 왜 섰어?"

"아..아니..이건..ㅇ."

서진은 울먹거리며 웅얼거렸다.

"그럼 다시 해야지^^"

관장이 끝나고 침대에 묶였다.

"오 관장해서 그런가 구멍 말랑해"

재현이 서진의 구멍을 손가락으로 마구 쑤셨다.

"흐아앙!"

전립선을 건드리자 신음이 나왔다.

너나 할것없이 세쌍둥이가 구멍에 손을 넣자 한번에 6개나 들어가 구멍이 벌려졌다.

"개새끼"

"야"

"서진아"

"""누구한테 처음으로 박히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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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4-25 10:24 | 조회 : 15,704 목록
작가의 말
말랑몰랑

이건 여러분을 위한 선물!(분량조절 실패)수위없어서 실망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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