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계속 내 마음 속의 깊은 곳에서무언가가 울려..말은 없지만,뜻은 통해그 깊은 곳에선늘 누군가가 있어.항상 날 저주하고미워하고죽길 바라는..나는 늘 홀린듯이그 누군가의 말을 믿어그리고 괴로워하지..근데..있지..?오늘 든 생각은..어쩌면..그게 나일 수도 있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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