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곳의 울림

있지..
계속 내 마음 속의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울려..

말은 없지만,
뜻은 통해

그 깊은 곳에선
늘 누군가가 있어.

항상 날 저주하고
미워하고
죽길 바라는..

나는 늘 홀린듯이
그 누군가의 말을 믿어

그리고 괴로워하지..

근데..있지..?

오늘 든 생각은..어쩌면..
그게 나일 수도 있다는거야

4
이번 화 신고 2020-05-21 10:17 | 조회 : 911 목록
작가의 말
Sapy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