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익..! 아..안드러가여어....히끅"
"아니야~하루의 구멍은 빨리 달라는데?"
"흐끅 아니에여어..흐읏..흐앗..하아악!! 아..흐앙!흐응!!"
L은 하루의 구멍에 손을 집어넣고 딜ㄷ가
하루의 전립ㅅ을 찌르게했다.
그 다음, 재빨리 진동을 3단계로 올리고
바나나 딜ㄷ를 한번에 찔러넣은 것이었다.
"흐응~하루, 벌써 놀랐어? 아직 시작도 않했는데.."
L은 바나나 딜ㄷ의 진동을 최상으로 킨후,
한 기계를 가지고 왔다.
"흐앙! 항♥!흐아앙! 쥬..쥬이님..가게 흣 해쥬세여..후앙♥!
흐앙..흣..히익..그..그거 시러..시러여..흐끅"
L은 아랑곳 않고, 바나나 딜ㄷ를 그 기계에 연결한 후
전원을 켰다. 그러자 그 기계가 피스톤질을 하였다.
"하루, 가고 싶어?"
"하앙♥!ㄴ..네! 흐앙!"
"그럼 주인님, 저는 발정난 암케입니다.
발정난 암케는 가고 싶어요. 가게해주세요. 해봐."
다음화에 계속
공과 수의 이름은 거의 유지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