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구플(3)

"흣..저는 흐앙! 바..발정난 암케 흐읏!에여
발..정난 암..흐웃..케는..흐아앙♥가고..시퍼여..
히읏..가게..하앙♥해쥬셰여..흐아아앙!!!!"

"어라~하루, 드라이로 간거야? 야해라~
일단 앞은 빼줄게"


L은 사ㅈ방지ㄹ을 빼고, 꼿꼿히 서있는 유ㄷ에
바이ㅂ를 1개씩 고정해놓았다.
곧, 하루는 분수를 뿜어냈다.


"흐앙♥하읏..힛..흐앗! 우웃.."

"하루, 이제 내말 잘 들을거야?"

"흐웃..네네..흐잇..하앗!!"

"좋아, 그럼 오늘은 내거 품고 있어."

"..네.흐웃.."


L은 기구들을 모조리 빼고 자신의 것을
하루의 구멍에 넣었다. 오물대며 씹어대는 하루의 구멍은
곧 L의 정ㅇ으로 가득차 살짝 흘러내렸다.
그러자, L은 처음에 넣었던 딜ㄷ를 마개삼아 하루의 구멍에
넣었고 진동을 약하게 틀었다.
그리고 하루는 정조ㄷ로 앞이 막힌채, 이틀을 보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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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2-07 01:16 | 조회 : 16,699 목록
작가의 말
애플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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