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공×아들수 (거의 도그플)

"하루, 지금 몇시?"

"9시 1분이여..."

"우리 하루, 왜 아빠말을 안듣지? 그러니까 벌받자^^"

"....네"

"벗어^^"


하루는 바로 옷을 벗고 지하실로 내려가, 침대에누웠다.
그리고 다리를 벌렸다. 익숙해도 부끄러워 홍조가 돌았다.
그리고 L은 곧바로 최음제를 주사한후, 앞을 막았다.


"흐응..흣..흐.."

"효과가 빠르네..관장부터 하자."


L은 관장액을 주사기 큰거 3개 양을 넣고, 강아지 꼬리가 달린
딜도를 마개삼아 넣었다. 그리고 목줄을 채운후,
강아지 귀 머리띠를 씌웠다.


"흐앗..흐응..히읏..흣..히익.."

"하루 이리와."


하루는 눈칫껏 기어왔고, L은 마음에 든듯 딜도를 빼서
관장액을 내보내게 해주었다. 그다음 다시 딜도를 넣고,
진동을 한번에 최상으로 올렸다.


"흐앙!!흐읏..히읏!하앗♥하앙!!"

"드라이로 가다니 우리 개새끼는 음란하네.
우리 개새끼 짖어봐."

"흐앙..머..멍멍! 히앗!♥"

"잘했어. 싸고 싶어?"

"멍! 히잇..흐앙.."

"흐음..벌은 끝났어. 이제 뭐줄까?"

"아..아빠꺼.."

"알았어. 우리 아들은 음탕하네."


L은 딜도와 앞을 빼주고 자신의 것을 한번에 넣었다.
하루는 바로 가버렸다.
.

.

.
"흐아앙!!! 아빠..아빠..♥"

"그래 그래."


얼마나 했는지, 침대는 흔적들로 가득했다.
하루의 구멍은 하루가 기절했음에도 오물거리며
푹젖다 못해 거품을 내고있었다. 하루는 느끼는지
조금씩 움찔거리며 신음을 내고있었다.
L은 그모습이 귀여운지 잠깐 보다가
하루에게 정조대를 채우고, 자신의 것을 뺀후 다시 꼬리 딜도를
넣어놓았다. 정액은 빼주지 않았다. 하루를 공주님안기로 들어
하루의 방에 내려놓고, 약하게 진동을 틀어놓았다.



어떠신가요? 이번엔 그냥 표현했어요. 마음에 안드신다면
다시 초성으로 바꿀게요. 댓글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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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2-07 15:07 | 조회 : 17,732 목록
작가의 말
애플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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