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내용은 모두 제 머리속에서 나온 것이며 실제가 아닙니다.
※ 동성애를 다루기에 보기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여기 나오는 주인공들 이름은 현실의 사람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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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부르셨습니까?
" 네, 대리님. 서류 처리할 시간 있으신가요?
" 곧 됍니다만, 뭐 서류가 많으신가요?
" 네, 다들 일찍 퇴근들해서 맡길 사람이 대리님 밖에 없어서요.
" 그럼.. 처리해드리겠습니다.
윤우는 시우의 손목을 잡고는 미소지었다.
시우는 놀라 윤우를 동그랗게 뜬 눈으로 바라보았다.
" 시유야, 뽀뽀
" ㅁ,.무슨..!!
시유는 윤우의 이마에 손을 올려 열을 쟀다.
" 정신차리세요..!! 여기 회사라고요, 회사!!
당황한 시유를 보고는 웃었다.
윤우에게 시유는 뭘하든 사랑스럽게 보일 뿐이었다.
" 너는 당황해하는 것도 귀여워.
" 진짜..회사에서 뭐하는거에요..
" 하지만..너무 힘들어서 뽀뽀 받으면 힘나서 그랬어..
" 앞으로는 그러지마요. 섹스 3회 금지권 줄꺼에요.
" 알겠어, 안 그럴게. 대신 오늘만 봐줘.
윤우는 시유를 자신의 책상에 앉혔다.
그리고는 시유의 바지를 벗기고는 시유의 것을 어루어 만졌다.
" 오늘만 이렇게 하고, 내일부터 안 그럴게.
" 읏,. 그러는게 어딨어요...흣!,.
" 여기있지...
" 하읏!,.사장이면..다에요..?!
" 사장이면서도 네 애인이지..
" 회사에서 이러는거 들키면 회사 못 다닌다고...
" 내가 먹여살릴게, 시유야.
" 네가 사장이니까 그런거 아니야.. 난 불안하다고
" 내가 입단속 시킬테니까 걱정말고 몸 맡겨.
" 진짜..걸리면 네가 책임져 사장씨.
" 푸흐, 네. 애인님
윤우는 시유의 허리를 들고 애널을 풀지 않은 채로 바로 삽입하였다.
시유는 아픈지 윤우를 꽉 끌어안았다.
" 하윽,-!,.유..윤우, 형..읏!
" 하아...왜 그래 시유야..
" 아파아..으읏-!,.
" 쉬이- 괜찮아, 안 아프게 해줄게..
윤우는 시유의 허리를 들고는 허리짓을 하였다.
시유는 윤우를 끌어안고 신음만 뱉을 뿐이었다.
한 순간 사장실에는 신음소리가 가득해졌다.
" 하읍..!! 하윽..- 유누야..하응!..으앙-!!
" 하아..하아... 안에 다 해도 돼..?
" 으응...-! 하으..응-! 해줘...해줘어..
" 하읏,.- 하아..
" 하으윽,..- 윤우..꺼, 잔뜩 들어왔어... 따듯해..
" 시유야,.내일 휴가 써줄게..
"응? 왜...?
" 나 만족 못했어.. 앞으로 4번만 더 하자.
" 절대 못해. 진짜.
" 그래도 할꺼야. 좋다고 더 하자고 조르지마.
윤우는 시유의 손목을 잡고는 창문 잘 잡고 있으라며 시유의 양손목을 한 손으로 꽉 잡았다.
그리고는 다시 박기 시작했다.
시유가 좋아하는 전립선을 마구 눌러대자 경련을 일으키듯 몸을 마구 떨어댔다.
시유의 자세가 흐트러지자 윤우는 시유의 볼기를 세게 때렸다.
" 거부하면 뭐해, 몸이 이렇게 잘 받아 먹고, 허리나 흔들고있데.
" 하읍..- 아아앙..!! 앙..-!
" 아..기절할 때까지 박아버리고 싶어..
" 아..안대에..하으응..! 하...읏-!
윤우가 세게 격하게 박아대자 박을 때 마다 찔꺽이는 소리와 서로의 격한 숨소리와 시유의 신음소리가 사장실을 가득 메웠다.
시유는 더는 버틸 힘이 없는지 윤우가 움직이는데로 몸이 따라 움직였고 바닥에는 시유의 정액과 윤우의 정액이 떨어져 섞여있었다.
윤우는 사정을 다 하고 보니 시유가 기절해 있어 시유를 안아들고 차에 태워 집으로 갔다.
윤우는 시유에게 내일 나오지말고 쉬라며 얘기했고 윤우는 그런 시유를 보고는 더 심하게 망가뜨리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맴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