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수위 주위하세요!!! 참고로 지금까지 올라온 글은 전부 BL 인거 아시죠?ㅎㅎ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읏!,. ㅈ,조금만..옆에..으앙!,
" 후으..여기가 그렇게 좋아요,.? 그림그리다 말고 발정나서 박아달라고,. 읏!, 안달나서는..
" 하으응!,. 하지마안, 네가,.너무..야한걸?
" 그리지않고, 내,. 몸만 본거야? 혼나야겠어..?
" 자기야..다음에는 안그럴게...응?
" ..오늘만 봐줄테니까, 내 꺼 잘 받아먹어야해. 알겠지?
" 으응,.알겠어 자기..
" 착하네 우리 자기.
모델은 화가를 돌려 고양이 자세를 취하게 만들었고 퍽퍽 소리가 나게 박아댔다. 화가는 모델이 박을 때마다 자지러지듯 신음을 뱉었다.
" 아앙!,. 앙, 아응!,.
" 하으..읏,.
" 가, 갈거같,.아,.으응!,.
" 가도되..흣!, 가고싶은 만큼 가..
화가는 가도 된다는 말에 사정을 해버렸고 그런 화가를 본 모델은 미소지으며 화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 벌써 간거야? 귀엽게..
" 흐으응..자기가, 너무..잘하니까아..
" 근데 어쩌지? 난 아직 가지도 않았는데?
" 잠ㄲ,.!! 으븝!, 븝!
" 이거 물고있어..이거 놓치면 한 대씩
" 푸흐..왜에..
" 아까 벌
" 오늘은 아니라며..!!
" 이거 봐봐
모델은 시계를 보여줬고 이미 시간은 12시를 넘었다.
" 그건 어제 얘기니까. 오늘은 벌줄거야.
" 이건 아ㄴ,.!!! 흐브븝!!
모델은 화가의 볼기를 손바닥으로 짝소리 나게 때렸다.
" 으흡!!
" 자꾸 소리지르면. 때릴거야.
" 흐읍,.읍,
화가는 고개를 끄덕였고 모델은 때린 볼기를 쓰다듬었다.
" 착하지..나 한 번 갈 때, 우리 자기는 얼마나 가는지 볼까?
모델은 화가의 손목을 잡고 천천히 느릿하게 박았다. 화가는 모델이 박을 때마다 조금씩 신음을 냈으나 입에 물린 모델의 옷 때문에 제대로 내지 못했다.
" 흐븝,.으읍!,.
" 귀여워...
모델은 머리를 쓰다듬어주다가 화가의 스팟을 짓누르듯이 꾸욱 눌렀다.
" !..으아앙!,.
" 아, 이걸로 가버린거야?
화가는 사정을 하였고 모델은 화가 입에서 떨어진 제 옷을 보고 볼기를 쓰다듬었다.
" 내가, 입에서 옷 떨어뜨리면 어떻게 한다고했지?
" 으흐..
화가는 눈물고인 눈으로 모델을 보았고 눈을 꾹 감았다. 그런 화가를 본 모델은 볼기를 짝 소리나게 때렸고 다시 세게 박아댔다.
" 이번에도 떨어뜨리면 두 대야.
" 읍!, 으응!,.흡!,.
" 착해..이번에는 말 잘 듣고, 그리고 헐렁한데..조여볼까?
모델은 화가의 안에 깊숙히 박아 넣으며 말했다. 화가는 모델의 것을 조였고 모델은 흠칫하며 떨었다.
" 하으..잘,.조이네..
" 으흐..브븝,.
모델은 화가의 허리를 잡고는 강하게 박아댔고 조금씩 나오는 정액에 화가는 움찔대며 박혔다.
" 흐읏,.자기..너무 귀엽고..맛있는거 알아?
" 으흐읍!,.
" 하아..갈거같아..
" 으읍!,
모델은 화가의 안에 몇 번 박다가 화가의 안에 사정했다. 그리고는 화가의 입에 있는 옷을 빼주고 미소지으며 입을 맞췄다.
" 수고했어..
"하으..으응..
모델은 화가를 안아주었고 화가는 모델의 품에서 부비적대며 싱긋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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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름: 구 혁준
나이: 29
성격: 웃음이 많음.
화나면 무섭다.
외관: 흑발에 흑색눈.
후드티를 주로 입고 눈썹 위에 점이 두 개가 있다.
고양이 상이다.
잔근육이 많다.
특징: S끼가 있다.
화가에게 곧 고백할 것이다(?)
(화가)
이름: 장 현서
나이: 31
성격: 조용하다.
외관: 짙은 갈색머리에 주황눈.
자주 녹색 앞치마에 검은 반팔을 많이 입고 귀 뒤에 점이 있다.
순해보이는 얼굴이다.
특징: 모델을 좋아하지만 티를 내지 않고 있다(?)
왼손이 자주 떨리는 증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