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광공 도망수, 불쌍수 (2)

집착광공: 수호 도망수, 불쌍수: 지후

하이박스바님 추천



공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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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씻고 옷 다 벗고 침대로 와. 내가 다 준비했으니까ㅎㅎ”

“아… 알았어…”

지후는 옷을 벗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하… 너무 귀여워…’

30분뒤, 지후가 다 씻고 침대로 누웠다.

“자, 섹스할때 규칙 알지? 첫번째, 주인님이라고 부르기, 두번째, 반항하지 않기… 알지?

수호가 말하고 난뒤, 지후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때, 짝! 소리가 나더니 지후의 고개가왼쪽으로 돌아갔다.

“누가 고개를 끄덕이래? 대답.”

“ㄴ… 느에…”

짝!

이번엔 지후의 고개가 오른쪽으로 돌아갔다.

“발음 제대로. 다시 말해!”

“네!”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냐고… 넌 내거야… 이지후….’

수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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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흐윽… 아파…’

“누가 고개를 끄덕이래? 대답.”

“ㄴ… 느에…”

지후는 뺨을 맞은게 너무 아파 제대로 발음 할수 없었다.

짝!

“발음 제대로. 다시 말해!”

“네!”

‘너… 너무 아파…’

수호는 자기 가방에서 바이브레이터를 가져왔다.

“흐으… 아… 안돼요…!”

짝!

수호는 지후의 하얀 엉덩이를 때렸다. 때리고 난 후, 지후의 엉덩이는 빨갛지도 않고, 하얗지도 않은 핑크색이 되었다.

“반항하지 말라고했지… 안되겠다. 원래는 젤로 뒤 풀어줄려고 했는데, 규칙을 어렸으니까, 그냥 풀어줄께^^”

“으… 으악!”

‘아… 아퍼…’

“음… 그래도 이렇게 꽉 조여있는거 보니, 다른 남자랑은 안했나보네?”

퍽퍽

수호가 지후의 뒤를 풀어줄때 마다 뒤에서 빨간 액이 흘렀다.

“으으…”

“뭐야… 손가락 하나 밖에 안 넣었는데, 피가 나?”

수호는 손가락을 빼고, 지후의 유두를 만졌다.

“흐앙… 흣… 하앙❤️”

지후는 수호가 그의 유두를 자극할때마다 부르르 떨면서 사정했다.

“뭐야… 가슴으로 그냥 가는거야? 그리고, 난 사정하라고 허락한적도 없는데? 안되겠다. 바이브레이터말고 그냥 바로 내꺼 박을께.”

“으… 아… 안돼요! 주인님껀… 너무 커요!”

“반항하지 말고 그냥 내 말 들어. 방금 풀었으니까 지금 내꺼 박을께ㅎㅎ”

‘아… ㅈ됐다’

“흐… 아악! 하아앙… 흐앙… 흣…”

그렇게 둘은 같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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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10-05 19:49 | 조회 : 4,678 목록
작가의 말
배고파…

수위 이번엔 어땠나요…? 높게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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