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 끝이 났다

“조금 더 쌔게... 애널에다가 밖아줘요....저의...주.인.님...” - 리 (본며:미유)

뚝...

강준의 이성이 끈겨버렸다

“하하하....그래 미유야....너 그말을 한걸 후해 할수도 있어.” - 강준

강준은 페니스에 손을 땟다

미유의 머리를 잡아다 키스를 했고

정말 처음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의 혀 놀림

자꾸만 의식이 멀어져 갈려고 하지만 강준이 그렇게 나둘 리가 없다

정신을 잃을 려고 할때마다 미유의 아랫 입술을 잘근 잘근 씹었다

그리고 페니스를 잡을때의 방법과 같이

“아항!!!! 읏!.....으앙!! 흐읏!..우웃...흐앙!!” - 미유

정말 드디어 미유의 에널 안에다 손을 집어 넣었다

혈란한 손놀림으로 미유의 안을 장악했고

키스를 마구해 댔다

“우웁!...흐으..읍!. 츕..웁!! 흐읍!” - 미유

미유의 속옷은 벌써 흠벅 졋어버렸고 축축하게 졌은 속옷은 저 멀리 던져 버렸다

강준은 예쁜 미유의 속살을 보고 미유를 보고 반복햇다

“웃!... 왜 자꾸 바라보기만 하는데!!” - 미유

미유는 창피해져서 얼굴이 붉어졌다

“응? 당연히 미유 너가 창피하는 얼굴 보고 싶으니까!(해맑)” - 강준

강준은 정말 해맑게 웃었다

‘음...그렇다면..’ - 강준

강준은 하던 짓을 그만 하고 아까 미유가 갔던 서랍 앞에 갔고

미유는 기겁을 했다

“으....으악!! 그만!! 강준아!! 제발 부탁이야! 거기는 열지마!!” - 미유

“오호라...” - 강준

강준은 미유의 말을 무시하며 서랍를 열어 보았다 열어보니

서랍 안에는 액채가 담긴 병 2병개와

성욕을 채울만한 기구가 가득 하였다

딜도도 있었고 사진기도 있었다 그리고 사정 방지 링도 있었다

“미유야~ 너 나 없을 때 무슨 일을 하는 거야?” - 강준

“우우...” - 미유

강준은 좋은 생각이 났고 도구를 가지고 왔다

사정 방지 링을 미유에게 끼웠고 자신이 찾던 천으로 미유의 눈을 가렸다

“미유야 걱정마 금방은 아니더라도 좋은거야 무서운거 아니야~” - 강준

“으우...” - 미유

앞이 캄캄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미유

손은 머리 뒤로 묶여있고 자신의 페니스에는 링이 끼워져 있다

그리고 강준이 미유의 애널에 다시 한번 손을 쑥! 집어 넣었다

질척....질척... 미유는 정신을 잃을 듯한 손놀림에 빠져버렸다

딸칵! ...위이잉~

“?...가..강준아 설마..” - 미유

“.....응! 그 설마~” - 강준

강준은 아직 작동 하지 않는 딜도를 미유의 안에 넣었고 미유는 신음소리만 내었다

위이이이잉!!~~

갑자기 최대로 움직이는 딜도

미유도 버틸 수가 없었다 잔득 예민해진 몸에 최대의 진동이 전해진다

강준이 쓱하고 지나 가기만 해도 움찔거리던 미유가 정말 갈려고 했다

어디까지나 갈려고 했고 가고 싶었다

하지만 자신의 페니스에 끼워진 링이 가지 못하게 막았다

조금씩만 세어나오는 불투명한 액체

“하읏!!..으읏..하앙~ 가..강준아.....가게해줘..” - 미유

강준은 미유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자신의 페니스도 커지고 있었지만

더욱 더 보고 싶었다 미유가 자신 때문에 색기에 졌어 애원하는 모습이

“싫어~ 더 애원해봐~ 그럼 풀어 줄지도?” - 강준

“으읏...정 흐읏! 못됬어....으앙!” - 미유

강준은 자신의 페니스가 커져 터질 것만 같아도 미유를 애타게 만드는 것에 집중했다

‘으....힘들어....조금만......조금만 맞좀 볼까?’ - 강준

강준은 미유에 밖힌 딜도를 빼고 자신의 물건을 밖았다

“으앗!!!!!!!!..아...아퍼....아파 강준아....하지만...좋아항!!” - 미유

“읏!....이야...몰랐는데 우리 미유.....엄청 조이는걸?” - 강준

“그럼 이제~” - 강준








“시작!” - 강준


퍽! 퍽퍽퍽퍽!!

“하응! 아항! 으읏...으앙!!” - 미유

“하...하.....아읏!..” - 강준

너무 빠른 나머지 침대가 흔들리고 미유는 끝까지 들어오는 강준의 페니스에 휘둘렸다

너무 들어온 나머지 아파서 힘을 줄 수 밖에 없었고 강준은 밖은 상태여서 빼도 박도 못했다

“으....미유야..아파?” - 강준

“으..응...” - 미유

“그럼 조금 뺄거니까 힘좀....풀어줄래?” - 강준

“어?...응.. 알.. 하읏...았어..” - 미유

미유는 힘이 들어 힘 풀기가 쉽지 않았지만 심호흡을 하며 조금씩 힘을 풀었다

완전히 힘이 풀린 순간 강준은 세게 박았다

“으앗!! 가..강준아 뭇...무슨..흐읏...웃!...으흣!!” - 미유

예상외의 행동에 미유는 힘을 줄 수 없이 밖혔고 힘이 완전히 풀려 버렸다

10분동안 정신없이 밖은 터라 강준은 첫 사정을 했고 미유는 여전히 링 때문에 할 수 없었다

“강준아악!...으흣..으...하아....제발 가게 해줘,,,하아...” - 미유

“가고 싶으면 ‘제발 가고 싶어요 주인님 가게 해주세요 주인님’이라고 해봐” - 강준

“으읏...제발...가..가게고...싶어욧!..하으....앙..주..인님...가게...해주세요..으웃..주인님♡ 하읏...” - 미유

“하....이런 음란한 놈...” - 강준

강준은 미유가 말할 때 마다 격하게 밖아댓고 미유는 꿋꿋이 말을 이어갔다

하지만 말은 자꾸만 흐틀어졌고 그런 느낌이 좋았다

앞은 보이지 않았지만 강준은 분명 얼굴이 붉어졌으리라 확신한다

그건 맞는 말이 였고 강준은 하는 수 없이 링을 풀어주었다

“흐앙!!..하읏...으우..” - 미유

링을 풀어주자 마자 미유는 사정 하였고 강준은 그때까지 기다렸다

물론 자신의 페니스를 미유의 안에 넣은 상태였다

그렇게 둘의 첫 사정이 끝났다

사정을 했지만 강준은 다시 미유의 안에서 부풀어 오른다

신경은 쓰지 않았지만 미유의 목에는 검은 초크목걸이 같은 것이 있다

초크에는 조금 큰 네모난 물체가 붙어 있었다

‘음.......저거 왠지 저번에 상현이랑 했을 때 내가 차던 개 목걸이 비슷하게 생겼다’ - 강준

강준은 그 때문에 조금 더 흥분한 느낌이 들지만 네모난 기계만 뺄 수 있기 때문에

기계만 때 버렸다

“으..으..강준아 무슨 일이야?...?” - 미유

목에 있는 기계를 때버리니 미유의 목소리로 돌아 왔다

아무래도 코○에서 자주 나온 나비넥타이 음성 변조기 같은 역할인 것 같다

초크 목걸이만 남아있었고 눈을 가렸가 손목에는 수갑이 차여 있는 걸 보니

절로 가셨던 흥분이 끌어 올라온다

“하......미유야...널 보면 왜 이렇게 흥분되냐...” - 강준

강준의 페니스는 계속해서 부풀어 올랐다

그나마 조금 버티고 있던 미유가 신음이 흘러 나온다

“으으...” - 미유

강준은 미유의 에널에서 나와 다시 서랍으로 향했다

이번에는 병 2개를 집어 왔고 거기에는

최음제와 에널에 바를 수 있는 진득한 액체가 담겨 있었다

[(이름을 몰라요..있다는 것만 알지..) - 캐슈]

최음제는 액체 상태여서 옆에 컵에 따라 미유에게 먹였다

잘 받아먹었고 에널에 바를 액체는 손가락 2개로 조금 떠서 안에다 발랐다

바를수록 휘저어야 했고 미유는 참았지만 신음이 나왔다

이번에는 조금 다른 자세로 하고 싶었던 강준은 미유를 조금 들어서

침대 뒤쪽 벽을 잡도록 했다

미유의 손은 사슬로 인해 바닥을 집지 못햇고 벽을 잡을 수 밖에 없었다

설령 힘이 없어서 손을 내리고 싶어도 내리지 못했다

미유는 이번에 들어온 최음제 때문에 버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기절도 모자라서 월요일에 일어날 판이다

월요일에 여기 이 침대를 벗어 날 수나 있을려나?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미유를 강준이 제정신으로 만들었다

어깨를 한입 물었고 등쪽에도 키스마크를 만들어 갔다

만들면서 한손으로는 에널을 휘젔는 것을 잊지 않았고

다른 한손으로는 미유의 페니스를 잡아 흔들거나 유두를 비틀어 버리고 싶었지만

미유가 자신의 몸무게를 버티지 못한 다는 것을 알기에 바닥을 집을 수 밖에 없었다

“하...미유...어쩜 이렇게 이쁠까? 미유야 사랑해” - 강준

“하...하읏.. 나도...사랑!..해읏!..하아..아앙!..더..더 휘져어줘!..하앙!!” - 미유

미유의 말을 할 때마다 정신이 없었고 그로 인해 입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온다

강준은 그런 미유를 보고 더욱 흥분했고

잔득 부풀어온 페니스를 주저 하지 않고 미유의 에널에 집어 넣었다

“아항!!..하읏!!..읏..우웃!..” - 미유

쉴세 없이 들어오는 페니스

결굴 끝까지 들어온다

더 이상 넣을 수 없어도 넣을 거라는 듯이 밀고 들어왔다

“하...하..아읏..아악!...하아..하아..” - 미유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짓어지지도 않고 잘만 버티는 미유의 에널이 대단해 보일 정도로

움직이는 페니스는 쉴 틈이 없다

얼마나 지났을까?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 지도 모르겠다

지하속에 빛이라고는 침대 옆의 은은한 스텐드가 전부이다

하지만 미유의 뽀얀 하얀 살이 붉은 색으로 곳곳이 보일 정도로 물들었고

안에는 강준의 흔적들로 가득하다

미유는 최음제가 다 풀려 그만을 외졌고 강준은 그런 미유의 안에 사정을 했다

사정을 몇 번 했는지 모를 만큼 침대 위에는 찐득한 액체로 가득 차있다

강준도 그만을 외치는 미유가 안쓰럽지만

자신의 페니스는 계속해서 부풀어 올랐고 하는 수 없이 페니스를 빨도록 했고

빨 수 있도록 몸을 아예 침대 뒤로 이끌었고 무릅을 꿀은 체로 빨았다

손은 위로해서 머리 뒤로 있었고

미유는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빨면서 강준을 바라 보았다

강준은 거기에서 자극을 다시 받아 미유의 머리를 잡아서 그 안에 사정을 했다

정말 인정사정 안 봐주었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보도록 누워서 키스를 한 다음에

유두를 비들어 다시 흥분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는 다시 또 밖아서 안에서 사정을 3번 하고 나서야

둘의 뜨거운 밤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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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1-08 15:17 | 조회 : 4,48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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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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