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왔어요 저는 기계치에 이 소설도 제가 힐링으로 쓰는 거라... 내용이 정해진게 없답니다!! 막지어내요... 암튼 작가가 어디까지 했는지 기억이 않나기 때문에..
오늘도 작가는 지어냄니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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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설날도 지났고 심심하네.. 제로도 보고싶다....) 제...로..."
"왜?"
"응??!!! 너... 너가 왜 여기있어!! 지금 일할"
제로가 시연의 입을 틀어 막았다
"쉿!"
"으브브!!"
문이 열리고
"시연님!!....이 않게시네... 산책나가셨나... 아 진짜 폐하는 어디 가신거야!!"
화를 내며 나가는 변태씨(이름이...뭐죠 당신)
제로와 시연은 서로 바라보고있다
"아니 니가 왜 여깄냐고"
"ㅎ헤 아내 보고싶은데 뭐 내맘인데?"
"너...오글거리는 말을 잘도"
"왜에?"
얼굴을 가까이 다가오는 제로 뒷걸음을 치는 시연
"왜 요즘 않한지 꽤 됐잔아?"
(작가>> 미안 기계치랑 귀찮았어)
"뭐..그래도"
"그러니 오늘은 하자"
"으...///"
"여전히 귀엽다고 그런모습이"
서서히 입을 마추는 제로 시연도 그것을 바다드리고 눈이 감긴다 그때 제로의 손은 서서히 내려간다
"잠..깐..."
"미안 못참겠어.."
"아무리 그래도 으아!!"
"도망가지마"
시연에게 넣고(?) 움직이는 제로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 흥분을 한다
"으...아흥! 으...ㅃ..빨라!!"
"미안너무 못참겠어!!"
그때 제로가 시연의 어깨를 문다
"악!"
"아 너무 맛있어서그만"
"아파...(울먹)"
"(이성의 끈이 끈어졌다) 미안 이제 책임뭤죠"
"에.... 아앗?!!"
그렇게 둘만의 낮을 보냈다고 한다
(작가>> 이렇게 쓰는게 맞나?... 내용이넘 적나... 뭘라....아빠가 컴 사주신다고 했는데...올해안에는 사주시겠지,.... 아악!! 독수리 타자 술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