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닌 공지로 찾아 뵙게 되어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대학생이고, 내일이면 개강하는 통에 몸관리를 못해서, 몸살이 났어요..ㅠ
(아주 먹는건 다 토하고, 머리는 울려대고, 귀도 뭔가가 자꾸 시도 때도 없이 윙윙거리면서, 가끔씩 우울함이 밀려오는...그런 느낌적인 느낌..ㅠ)
덕분에 절반정도 쓴 11화 내용도 반토막 나서 완전 폭삭 망해버렸지요..ㅠvㅠ
(나란 녀석 쓰레기... 나레기나레기나레기...ㅠㅠ)
당분간 몸 추슬르고 올 수 있는 날에 오겠습니다. ㅠㅠ
독자 여러분도 부디 건강에 힘써주세요..
이도 저도 안되면 죽이 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