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앓지 말고 여기와서 내 페니스나 빨아"
"싫어...."
"뭐? 육변기 주제에 싫어?"
화가 난 남자는 저 멀리서 채찍을 가져온다.
"감히 싫다고 했겠다? 말 안 듣는 육변기에게는 벌을 줘야겠지?"
화가 난 남자는 그렇게 저항하는 육변기에게 등짝을 때리기 시작한다.
"쫘악 쫙 촤악"
"악... 아악... 아아악... 하지 마... 하지 말란 말이야 나는 당신의 육변기가 아니야"
"그래? 그러면 저항하지 않을 때까지 때려주지 물론 그만큼 참는 시간도 늘어나겠지만말이야"
"흣... 누가 굴복할 줄 알고"
등짝에서 채찍 자국이 점점 더 늘어날 수록 그의 말과 다르게 저항을 할 수 없게된다.
"더 이상 안 돼.... 제발.... 저항 안 할게... 그니까 제발... 싸게 해줘...."
"훗... 드디어 굴복했네 육변기 주제에 저항을 하고 난리야"
"자 이제 육변기야 너의 더러운 오물을 싸는 모습을 보여줘"
"싫어...."
"다시 한 번 채찍 맛을 보고 싶은 가보지?"
"아니... 보여줄게..."
"아 잠시만 이제부터는 존댓말을 하는거다"
"네 보여드리겠습니다."
"읏 으응..."
그의 애널 사이에서 더러운 오물들이 배출된다.
"허우... 냄새봐라... 육변기 성질처럼 지독하네..."
"읏... 흐윽...."
"하... 많이도 싸는 구만... 야야 기저귀 가져와"
육변기는 그 말을 듣자마자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
(다 큰 내가... 애기가 사용하는 기저귀를 차야한다니...)
"자 이제 다 찼지? 이제 육변기를 샤워실로 데려가"
"네"
남자는 육변기가 차고 있는 기저귀를 벗기고 감아서 육변기의 입에 물린다.
"가만히 있어 씻을테니까"
"우욱...."
"쏴아아아아"
남자는 구멍의 구석구석을 씻겨준다.
"자 이제 씻었으니 나랑 재밌는 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