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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1-21 01:57 | 조회 : 2,033 목록
작가의 말
제비교수

결국 약간 늙은이가 되었네요. 나름 저런 방향의 그림성을 추구하는 편이라 그러긴 했지만... 그래도 저게 지금의 제 최선입니다. 이젠 최선을 다해서 채색을 한 번 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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