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제비교수

너무 오래 기다렸네요. 큰 진전은 없었지만 미약하게나마는 있었겠지요. 다들 피드백과 리퀘스트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원래처럼. 이야기꾼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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